손흥민 멀티골로 다시한번 증명했다
KLOGNEWS
2024-08-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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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8월24일 오후 11에 열린 영국 런던에서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2라운드 에버턴과의 홈경기에서
멀티골로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32세의 손흥민이 솔란키의 부상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여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팀의 2번째와 4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번째 골에서는 에버턴의 드로잉 공격을 압박하여 후방으로 몰아붙이고,
잉글랜드 대표팀 수문장 조던 픽퍼드에게 전달되는 공을 빠른 스프린트로 탈취해
팀의 두 번째 골을 완성했습니다.
나이를 잊은 EPL 최고의 속력으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C)케이로그뉴스 박경미 기자 202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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