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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한국수력원자력,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안심카’ 23대 기증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함께 지난 1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과 한수원 박천중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산청지역아동센터 김향란 센터장 등 전국 22개 복지시설의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사업 시작 단계부터 한수원과 협력해 전국 단위의 공정한 기관 선정과 체계적인 차량 배분 및 사후 관리를 전담해 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원된 23대를 포함해 지난 15년간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기증된 차량은 총 687대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 아동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돌봄 시스템을 강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특히 양측은 2026년부터 저출산 및 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기존 아동 중심의 지원에서 노인 등 교통약자 전반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아우르는 ‘모두의 돌봄카’로 사업 명칭과 범위를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아이들과미래재단은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수원과 함께하며 전국 곳곳의 아이들에게 안전한 발이 되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확대 개편될 사업 역시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통약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아동·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5년 기준 연간 8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fyf.or.kr(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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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갑상선 인식 제고의 달 맞아 조기 발견과 교육의 중요성 강조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대학교(St. George’s University, SGU) 의과대학이 갑상선 인식 제고의 달을 맞아 한국 사회에서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갑상선 질환은 발병률이 높지만, 진단 없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질환이다.갑상선 기능 저하증(갑상선 기능이 충분히 활발하지 않은 상태)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기능이 지나치게 활발한 상태)은 전 세계적으로 과소 진단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한국에서도 1998년부터 2021년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피로감, 원인 불명의 체중 변화, 탈모, 감정 기복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 갑상선 질환을 자각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조기 진단의 중요성갑상선 질환은 조기 진단 시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적시에 발견해 치료하면 불임, 심혈관 질환, 대사 불균형 등 갑상선 질환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의료 전문가들은 성인, 특히 35세 이상이거나 갑상선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매년 실시하는 건강검진 항목에 갑상선 기능 검사를 포함할 것을 권고한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면 질환이 진행되기 전에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갑상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은 다음과 같다.· 정기적인 갑상선 검사 실시· 요오드 적정 섭취· 오래 지속되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 관찰· 스트레스 관리· 건강한 식단 유지 및 규칙적인 신체 활동· 과도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보충제 복용 자제SGU의 포괄적 예방의료에 기반한 미래 의사 양성SGU의 종합 교육 과정은 이론적 지식과 실제 임상 경험을 결합해, 학생들이 기본적인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기타 내분비 질환의 미세한 징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SGU는 갑상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 문화 확산을 장려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 갑상선 질환의 발병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SGU 의과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GU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인트 조지 대학교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소개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대학교는 세계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대학이다. 150여 개국 출신 학생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SGU는 독특한 글로벌 관점을 갖춘 진정한 국제 교육기관이다. SGU 의과대학은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약칭 WFME)가 인정하는 그레나다 의학·치과 위원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의 인가를 받았다. SGU 의대는 4년제 의학박사(MD)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 세계 다양한 교육 시스템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5년·6년·7년제 트랙을 통해 MD 학위 프로그램에 진입할 수 있다. SGU는 미국과 영국에 75개 이상의 협력병원과 보건 센터로 구성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그레나다 또는 영국에서 의학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웹사이트: https://www.sgu.edu(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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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케냐 키베라 지역 아동 위한 방과 후 학교 운영 시작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케냐 나이로비 키베라(Kibera) 지역의 아동을 위한 방과 후 학교를 개소하고, 교육과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시작했다.키베라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슬럼 지역 중 하나로, 주민 대부분이 하루 1~2달러 이하의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높은 범죄 위험으로 인해 많은 아동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호자 부재로 인한 돌봄 공백은 학습 중단과 유해 환경 노출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월드쉐어가 운영하는 키베라 방과 후 학교에는 학업 중단 위험이 있거나 돌봄 공백에 놓인 아동 40명이 등록했다. 아이들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교사와 함께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스와힐리어 등 정규 교과 중심의 기초 학습 보충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또한 매주 1회 독서·미술·체육 등 예체능 활동을 운영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지 교사와 스태프가 담당하며, 출결 및 활동 기록 관리를 통해 아동들의 참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이번 방과 후 학교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 지속과 기초 학업 역량 향상,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오케스트라 등 예체능 및 협동 프로그램도 추가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운영을 비롯해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과 지역공동체 중심의 국제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월드쉐어 소개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로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C)케이로그뉴스 안남수 기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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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행복동행학교 ‘함께 잇고 함께 걷다’ 성과공유회 개최… 청소년활동으로 시작된 회복의 연결

서울시가 청소년활동을 통해 고립과 위기를 겪는 청소년의 회복을 지원해 온 ‘서울시 행복동행학교’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12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함께 잇고, 함께 걷다 - 연결의 온기로 피어난 회복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성과 발표, 2부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성과 발표 순서로 구성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청소년 현장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복동행학교는 고립은둔 위기, 학교 적응의 어려움, 정서 및 관계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관계 형성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통해 회복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소년 통합지원 모델이다. 단계별 맞춤형 활동을 통해 긍정적 경험을 쌓아가며 다시 사회적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첫 발을 내디딘 행복동행학교는 올해 서울시 4개 권역의 거점 청소년센터(시립목동청소년센터,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성북청소년센터)로 확대 운영되며 접근성과 연계성이 한층 강화됐다.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위기 신호를 보이는 청소년과 일상을 함께하며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현장 중심의 운영 체계를 다졌다는 평가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행복동행학교의 운영 결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 실시한 효과성 검증 연구 결과도 소개됐다. 활동 참여 이후 외출과 참여 경험이 늘고, 또래와의 관계에서 위축되던 모습이 완화되는 등 청소년의 일상 변화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변화가 청소년활동이 회복의 출발점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프로젝트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도 소감 발표를 통해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눴다. 청소년들은 밖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웠던 시기에서 벗어나 또래와 함께 웃고 활동하는 시간이 늘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을 처음으로 느꼈다고 밝혔다. 보호자들은 방 안에 머물던 아이가 스스로 문을 열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보며 변화를 실감했다며 각자의 속도로 피어날 수 있도록 동행해 준 어른들의 존재가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서울시는 청소년활동시설이 함께 만들어 온 회복의 경험이 더 많은 청소년의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립목동청소년센터 소개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설립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서울시 행복동행학교: https://www.happywithseoul.kr/웹사이트: http://www.wawa.or.kr(C)케이로그뉴스 고동완 기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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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호캉스와 핵심 관광을 한 번에… 오전 자유 동남아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태국·라오스·베트남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서 오전 일정을 자유시간 중심으로 구성한 ‘늦잠 가능 패키지’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모두투어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와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오전에는 고객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핵심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재구성했다.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강화해 여행의 피로도는 낮추고 체감 만족도는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기획전은 태국(방콕·푸껫·치앙마이), 라오스, 베트남(다낭·나트랑·하노이·푸꾸옥) 등 3개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주요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소규모 그룹 전용 상품 ‘우리끼리’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함께 선보이며 프리미엄부터 프라이빗까지 한 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특히 오전 자유시간에는 호텔 부대시설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숙박 만족도가 높은 호텔을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부산·청주·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을 확대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획전 전용 특전으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표 상품인 ‘늦잠 가능 패키지 푸꾸옥 5일’은 출시 이후 기획전 예약 비중 36%로 1위를 기록한 상품으로, 월드 체인 5성급 풀만 푸꾸옥 비치 리조트에 투숙하며 모닝콜 없는 여유로운 오전을 즐길 수 있는 일정 구성이 특징이다. 푸꾸옥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보유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푸꾸옥 필수 3대 야경 투어(그랜드월드·선셋타운·즈엉동 야시장)와 함께 ‘키스 오브 더 씨’ 티켓, 키스브릿지 투어가 포함돼 야간 콘텐츠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또한 전신 마사지 90분과 4대 특식, 망고 도시락, 1일 1 음료 제공 등 휴양 만족도를 높이는 혜택도 담았다.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은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로 확인된 ‘여유 있는 일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한 신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해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C)케이로그뉴스 이광순 기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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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6년 새해에 독자들이 선택한 ‘첫 책’은

2026년 붉은말의 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독자들이 선택한 ‘첫 책’은 한 해의 독서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지표다. 1월 1일 베스트셀러에는 그해 독자들의 기대와 고민, 그리고 사회 전반의 분위기가 응축돼 나타난다. 이러한 맥락에서 새해 첫날에 선택한 도서는 그해 독서 시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분석과 함께 최근 10년간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6년 독서 트렌드의 방향성을 짚어본다.◇ 2026년 첫날 1위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최근 10년간 세 번째 ‘소설’ 정상 사례2026년 1월 1일 기준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차지했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에 소설 분야 도서가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텍스트힙과 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번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2001년생 젊은 작가이자 일본 문학계의 신성으로 주목받는 스즈키 유이의 작품이다. 지난해 11월 출간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12월 한 달간 소설/시/희곡 분야 5위권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인기를 유지해 왔고, 이러한 흐름이 새해 첫날 1위로 이어졌다.2025년 제173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지난해 11월 이동진 평론가가 유튜브를 통해 이달의 책으로 소개하며 대중적 관심이 본격화됐다. 철학과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려는 독자 흐름은 전년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열풍과도 맞닿아 있으며, 문학적 문장과 사유를 통해 위로와 방향성을 찾으려는 독서 욕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취향 독서와 목표 독서의 공존… 트렌디한 문학과 실용서 수요가 맞물린 새해독서 트렌드 전반에서 문학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2026년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에서는 ‘시즌 도서’인 실용서가 문학과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소설을 중심으로 한 문학 도서가 독자들의 감성과 취향을 자극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자기계발서와 경제·경영서 등 실용 분야 도서 역시 새해를 맞아 목표 설정과 자기 성장을 고민하는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다.실제 새해를 앞둔 12월 마지막 주부터 2026년 1월 초(12/29~1/4)까지 ‘소설/시/희곡’ 분야 판매량은 전주 대비 9.1% 증가했으며, △수험서/자격증 48.7% △국어/외국어 30.4% △IT/모바일 12.2% △자기계발 8.5% 순으로 실용서 분야 또한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예스24가 문학/실용서 분야 베스트셀러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올해는 소설책만 100위권 내 13종으로 가장 많이 포진하며 새해 첫날 독자 선택에서 문학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냈다. 종합 10위권 내에는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안녕이라 그랬어’, ‘혼모노’ 등 소설 3종이 이름을 올렸으며, ‘모순’과 ‘급류’는 각각 최근 3년·2년 연속 100위권에 진입한 대표적인 역주행 스테디셀러로 눈길을 끌었다.또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질적인 경쟁력과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올해 새해 첫날 실용서 분야에서는 수험서와 자격증, 주식 투자 관련 도서가 두드러진 인기를 보였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집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하’가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 2위, 3위에 각각 자리한 점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주식/ETF’ 분야 도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2.4% 상승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투자에 대한 실천적 해법과 함께 투자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가 1월 1일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 기출 VOCA’(10년), ‘5년 후 나에게 Q&A a day’(9년)와 같은 학습/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벽돌책으로 잘 알려진 ‘사피엔스’(8년)와 ‘코스모스’(8년)는 최대 10년(2017~2026) 연속 1월 1일 베스트셀러 100위권에 오르며 ‘새해 첫 책’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는 자기계발과 더불어 한 해를 의미 있게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독서 습관이 반영된 결과다.◇ 새해 독서 시장에서도 이어진 콘텐츠 영향력…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 도서 200배 급증새해 독서 시장에서도 방송·OTT 콘텐츠의 영향력은 이어졌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방영 이후 출연한 셰프들의 도서는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며 판매량이 최대 200배까지 증가했다.방영 전후 20일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방영 전 11/26~12/15, 방영 후 12/16~1/4), 2019년에 출간된 ‘우정욱의 밥’은 판매량이 무려 227배 증가했으며, 2011년작 ‘선재 스님의 이야기로 버무린 사찰음식’(27배)와 2023년작 ‘최강록의 요리 노트’(11배) 역시 10~20배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영상 콘텐츠 소비가 곧바로 독서와 구매로 이어지는 최근 출판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도서별 주된 구매자가 다른 점도 눈에 띄었다. 각 도서 구매자 분석 시 ‘수퍼판 우정욱 레시피’는 50대 여성(33.8%)이, ‘임성근의 한끗 다른 집밥’은 40대 여성(35.7%)이, ‘최강록의 요리 노트’는 30대 남성(24.6%)이 각각 구매 비율 1위를 차지했다.◇ 최근 10년간 새해 첫날 베스트셀러 1위 흐름최근 10년간 1월 1일 베스트셀러 1위 도서를 살펴보면 직전 연말부터 주목받은 책이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가 새해 첫날까지 인기를 이어가는 경향이 뚜렷했다.분야별로는 새해마다 자기계발, 외국어, 자격증 도서가 꾸준히 강세를 보여왔다. 특히 ‘투자 붐’이 불었던 코로나 시기 2021~2023년에는 경제·경영서가 1월 1일 베스트셀러 100위권 내 최다 종수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소설/시/희곡 분야가 다시 존재감을 회복하며 균형을 이루는 양상이 나타났다.2018년에는 자기계발 열풍을 반영한 ‘신경 끄기의 기술’, 2021년에는 힐링 소설 붐을 이끈 ‘달러구트 꿈 백화점’, 2023년에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슬램덩크 챔프’, 2025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파로 ‘소년이 온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1월 1일 베스트셀러’는 그 시기 사회적 관심사와 출판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다.56인의 작가가 추천한 새해 첫 책! 예스24 ‘2026 새해 첫 책’ 기획전: https://event.yes24.com/NewYearCuration/2026책으로 만나는 요리! 예스24 흑백요리사 셰프의 책: https://event.yes24.com/template?eventNo=265594웹사이트: http://www.yes24.com(C)케이로그뉴스 박용복 기자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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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각기 다른 도시 매력 한눈에… N번째 가는 도시 여행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짧은 일정에도 핵심 매력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중국 도시여행 기획전 ‘N번째 가는 도시 여행’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중국 여행은 여러 도시를 한 번에 둘러보는 방식보다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도시를 골라 짧게 다녀오며, 재방문을 통해 도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도시마다 다른 감성’과 ‘짧은 일정의 재방문 도시 여행’을 핵심 콘셉트로, 고객이 일정·테마·출발지에 맞춰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중국 도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이번 기획전은 여행 고수 MD가 엄선한 추천 상품을 비롯해 도시별 대표 루트와 SNS 화제의 핫플레이스를 모은 ‘요즘 뜨는 도시’, 매주 기간 한정 혜택과 특가를 제공하는 ‘이번 주 특가’ 등 추천형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상하이, 홍콩·마카오, 칭다오 등 주요 인기 여행지는 물론 샤먼(하문), 다롄(대련), 하얼빈, 옌타이(연태), 웨이하이(위해), 하이난 등 도시별 키워드를 세분화해 고객이 목적지 별 핵심 포인트를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자유여행부터 ‘모두시그니처’까지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함께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산 출발을 비롯해 청주·대구 출발 카테고리까지 마련해 지역 고객의 선택 편의도 강화했다.대표 상품인 ‘상하이+디즈니랜드 4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을 포함해 전 일정 준 4성급 월드 체인 호텔에 숙박하며, 신천지, 타이캉루, 상하이 옛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노쇼핑 일정에 황푸강 유람선과 딤섬 특식이 포함되며, 만 19세 미만 예약 고객에게 디즈니랜드 머리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가족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 결과, 중국 지역 내 1월 출발 예약 건수 기준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상하이(21.3%)로 나타났으며, 칭다오(15.4%), 홍콩(12.3%), 장가계(11.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상하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0% 증가하며 주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모두투어는 중국은 도시마다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뚜렷해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라며, 이번 기획전은 도시별 감성과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재방문에서도 숨은 매력과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C)케이로그뉴스 박용복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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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 결산 발표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2025년 촬영지원 결산을 발표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을 지원한 영화·영상물은 총 94편으로, 장편영화 12편과 영상물 82편을 포함한다. 이는 2024년 총 74편(장편영화 17편, 영상물 57편) 대비 약 27%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해외 작품은 10편으로, 2024년 8편 대비 25% 늘어났다. 최근 부산을 촬영지로 찾는 해외 작품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부산 촬영지원 서비스를 경험한 해외 제작진의 재방문 사례가 다수 확인되며 부산 로케이션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 작품 유형을 살펴보면 TV 드라마·OTT 시리즈·예능 등 비극장용 영상 콘텐츠가 82편으로, 전년 57편 대비 41.38% 증가해 전체 촬영지원 편수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장편영화는 12편으로, 전년 17편 대비 29.41% 감소했다.이러한 변화는 최근 국내 영화시장 위축과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OTT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한 웹드라마, 예능 중심의 제작이 확대되고 있는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촬영지원 편수는 늘었으나 촬영일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촬영일수는 장편영화 118일과 영상물 419일을 포함해 총 537일로, 2024년 총 594일(장편영화 259일, 영상물 335일) 대비 9.6% 줄었다.이는 장기 체류형 프로젝트보다 짧은 일정 내 촬영이 가능한 단기·고효율형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비중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최근 제작 트렌드 변화와 촬영 방식의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제작 규모와 제작비의 양극화 현상 역시 촬영일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지목된다.현재 부산에서 가장 선호되는 촬영 로케이션은 해양도시 부산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항만, 부두, 해양시설을 비롯한 해양 공간과 주요 관광 랜드마크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영상위원회는 이러한 촬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촬영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골목과 주거지 로케이션 촬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부산 전역이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콘텐츠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촬영 무대로 기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2025년 유치 작품 편수와 대여일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2025년 스튜디오 유치 작품은 총 7편으로, 영화 3편과 영상물 4편을 포함하며, 2024년의 5편(영화 2편, 영상물 3편) 대비 40% 증가했다. 스튜디오 A, B 두 개 동을 합산한 총 대여일수는 454일로, 2024년 315일과 비교해 44.1% 늘어났다.이러한 성과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도와의 연계 강화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스튜디오 촬영 1회차를 기존 0.5회차로 인정하던 기준을 로케이션 촬영과 동일하게 1회차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제작사의 스튜디오 이용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실제로 영화 ‘넘버원’, ‘복수귀’는 해당 제도 개선을 통해 인센티브 지원 금액이 기존보다 상향되는 효과를 거뒀다.촬영팀의 부산 지역 내 직접 지출 비용은 약 69억6400만원으로 집계돼 2024년 65억8300만원 대비 약 5.7%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촬영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기 위해서는 향후 장기 체류형 대형 프로젝트 유치를 위한 대형 스튜디오 및 대규모 오픈세트 조성용 나대지 확보 등 제작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한편 부산영상위원회는 2026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기준 완화와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촬영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내외 제작 환경에 대응한 촬영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2026년부터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촬영 회차 기준을 기존 7회차 이상에서 5회차 이상으로 완화하고, 편당 최대 지원 금액도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와 함께 기장군 지역상생형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2026년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영화·영상도시로서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9월 완공 예정인 부산기장촬영소와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간 협력·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부산시가 조성한 두 개의 모태펀드 기반 중저예산 펀드를 부산형 투자 인센티브 모델로 활용해 스토리텔링과 로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부산 촬영 유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부산 촬영 유치의 양적 확대는 물론, 콘텐츠 경쟁력과 산업적 완성도를 함께 높이는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부산영상위원회 소개부산영상위원회는 국내 영상산업의 발전과 부산을 국제 영화·영상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1999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촬영전문지원기구다. 부산 로케이션 지원을 통한 국내외 작품 촬영 유치 및 제작지원과 지역 창작자를 육성하고, 영화·영상 산업 주요 사업소를 운영하는 등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bfc.or.kr(C)케이로그뉴스 이광순 기자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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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일본 30년 명문 연예인 매니지먼트사 어빙과 한국 내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株式会社アービング(Irving Co., Ltd., 이하 어빙)과 한국 내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어빙 소속 배우 및 아티스트들의 한국 내 활동 전반에 대한 독점 매니지먼트 권한을 확보하게 됐으며, 드라마·영화·광고·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전략적 협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어빙은 1990년대 후반에 설립된 일본의 오랜 명문 연예 기획사로, 일본의 유명한 부동산 재벌기업인 ヒューリック株式会社 (HULIC Co., Ltd.)이 모기업이다.배우와 모델 중심의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과 오랜 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신뢰를 쌓아온 유명 매니지먼트 회사다. 특히 방송 및 광고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과 체계적인 아티스트 관리로 잘 알려져 있다.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아티스트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한국 콘텐츠 산업과의 자연스러운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협업 구조를 지향하며,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 매니지먼트까지 전반적인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어빙과의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은 한일 양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간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된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일본 아티스트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및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국내외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의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소개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STARFISH Entertainment)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 IP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일본·북미·중국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브랜드 협업, 영상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종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tarfishentertainment.co.kr(C)케이로그뉴스 박경미 기자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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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 캐나다 펫푸드 아카나와 유기견 사료 기부 동참

GS넷비전이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캐나다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아카나(ACANA)’가 지난 12월 8일 배우 남보라 및 탑케어동물의료원과 함께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사료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선행 천사’로 알려진 배우 남보라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보육원 차량 기부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년 전부터 유기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유기견 입양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실제로 남보라는 임시 보호하던 강아지 ‘사랑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준 바 있으며, 2년 전부터는 유기견 ‘머털이’를 정식으로 입양해 키우고 있는 반려인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남보라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방법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아카나 사료는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카나 총판 측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평소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남보라 배우, 그리고 전문 의료진과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GS넷비전 소개GS넷비전은 GS리테일의 자회사로, 종합 광고 대행 및 마케팅 솔루션, 펫푸드 수입 유통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급성장하는 유통 미디어 환경 속에서 GS리테일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통합 솔루션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GS넷비전 아카나 총판: https://www.gsnetvision.com/bbs/board.php?bo_table...(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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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여행 응원릴레이 7번째 주자, ‘쇼미더여행’ 개그맨 이세진 참여

개그맨 이세진이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여행’ 응원릴레이 캠페인에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장애인의 여행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베테랑 개그맨의 진정성 있는 참여2007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코너 도우미로 방송에 데뷔한 이세진은 이후 KBS 개그콘서트에서 ‘힙합의 신’ 코너의 ‘세진가게’와 ‘쇼미더머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쇼미더머니’ 캐릭터로 개그맨 최초로 자동차 광고를 찍는 영광을 누렸으며, 이후 이병헌과 함께 광고를 촬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현재는 개그콘서트에서 ‘쭈꾸미 게임’과 ‘세기의 대결’ 두 개의 코너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아빠가 된 이세진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봉사 경험이 뒷받침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데뷔 18년 차 베테랑 개그맨 이세진의 응원메시지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의 실질적인 봉사 경험에 있다. 군 복무 시절 해군 홍보단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고, 전역 후에도 베트남 봉사활동, 장애인 시설 화장실 건축 봉사 등을 지속해온 그의 이력은 단순한 홍보 참여가 아닌 진심 어린 동참임을 보여준다.이세진은 중학교 시절 경주 불국사로의 첫 수학여행을 “정말 신세계였고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 같았다”고 회상하며, 모든 아이들이 그런 설렘과 경험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쇼미더여행’ 5글자로 표현한 초록여행초록여행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 달라는 요청에 이세진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해 “쇼미더여행”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여행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게, 초록여행 레츠고!”라며 특유의 유쾌함으로 캠페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다자녀 가구 중 장애 아이 있는 가정에게 기회를이세진은 초록여행을 통해 여행을 떠났으면 하는 가정으로 ‘다자녀 가구 중에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있는 가정’을 언급했다. 그는 “다자녀 가구 중에 장애를 가진 아이가 있는 가정들은 여행 가기가 굉장히 어렵다”며 “초록여행을 통해서 함께 여행을 가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해군 동료, 개그맨 이정수에게 바통 터치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군 복무 시절 해군 홍보단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했던 개그맨 이정수를 지목했다. 이세진은 “맑고 투명하고 너무 멋진 친구여서 초록여행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초록여행 응원릴레이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행 기회 지원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장애인 여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이세진의 인터뷰 영상은 초록여행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초록여행 응원릴레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물들의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 운영하는 초록여행은 2012년 출범한 국내 대표적인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장애인 가족이 여행에 참여했다.그린라이트 소개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모빌리티 전문 NGO로, 사회 구성원의 이동권을 지원한다. 그린라이트가 지향하는 이동권은 단순한 이동의 지원을 넘어 사회, 문화, 여가 등 생활 전 영역의 아름다운 이동을 지향한다.웹사이트: http://www.grlight.kr/(C)케이로그뉴스 고동완 기자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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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깨비 키우기, 배우 임원희 특별 모델 발탁… 추석 이벤트 실시

조이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갓깨비 키우기’의 특별 모델로 배우 임원희를 선정하고, 추석 연휴에 맞춰 다양한 한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갓깨비 키우기’는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방치형 RPG로, 캐릭터 수련을 통한 성장과 진령 소환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3D게임 엔진, 2D의 정교한 입체 그래픽과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수집과 육성의 재미를 더해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에 특별 모델로 발탁된 배우 임원희는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앞세워 갓깨비 캐릭터와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인다. 그는 영화 ‘신과 함께’, ‘실미도’ 등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을 비롯해 다수의 인기작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발탁을 기념해 임원희는 갓깨비로 변신한 프로모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내에서는 전용 프로필과 특별 외형으로 등장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기대감을 제공할 예정이다.추석 특별 이벤트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벤트 기간 로그인만 해도 신규 한정 진령 ‘그림자깨비’를 비롯해 SSR·SR 진령 선택 상자(한정 진령, 희귀 진령 제외), 추석 테마 칭호와 프레임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추석 모임 이벤트에서는 흑다이아, 한정 외형, 신규 ‘선우’, 각종 성장 재화 등 전투력 강화를 돕는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본성의 탐색과 ‘달려라 토끼’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그림자깨비’는 강력한 공격과 더불어 수련자의 실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지녀 전투의 흐름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 전력으로 기대된다.조이게임즈는 추석을 맞아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우 임원희를 특별 모델로 발탁했다며, 임원희 특유의 개성과 게임 속 귀여운 갓깨비 콘셉트가 잘 어우러져 풍성한 추석 이벤트와 함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이게임즈 소개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 기업 조이게임즈(Joy Games)는 ‘버섯커 키우기’로 방치형 게임의 성공을 이루며 올해 신작 ‘갓깨비 키우기’를 출시했다. 이미 사전 예약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C)케이로그뉴스 안남수 기자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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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5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료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 이하 연맹)은 지난 11월 23일(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연맹이 주관해 개최한 ‘2025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하 한마당 대회)’이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7일 밝혔다.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한마당 대회는 전문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대회로, 전문선수와 일반학생 간 화합과 공감을 유도하고 새로운 개념의 대회(한마당)를 목표로 한다. 한마당 대회는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이하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경기장은 2022년 제21회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단체전)가 열린 곳으로, 국내 최고 시설을 갖춘 국제 규격 경기장이다. 2026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스쿼시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연맹은 발전하는 한마당 대회를 위해 새로운 경기 도입 및 ESG 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작년까지 사용되던 종이 채점표 사용을 과감히 중지하고,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점수를 확인하고 바로 순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한마당 대회 현수막은 재활용 현수막을 사용했고, 시상품으로는 리싸이클 원단으로 제작된 3단 라켓가방과 텀블러가 제공됐다. 또한 참가 확인 시 인권교육책자와 함께 리유저블백이 제공됐다.지난해에는 ‘드롭 타겟 경기’가 신설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타겟 명중 경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기존 경기(△서브 타겟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드롭 타겟 경기)는 1층 주경기장 스쿼시코트에서 진행됐지만, 신규 경기(△타겟 명중 경기)는 2층 체육관에 설치된 연맹에서 자체 제작한 ‘에어바운스 스쿼시코트’에서 진행돼 참가자 및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개회식 후 진행된 시범경기에는 2025 국가대표 충청북도체육회 이민우 선수와 2025 국가대표 후보선수 충북체육회 박승민 선수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선수들의 센스 있는 멋진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2층 체육관에서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VR스쿼시’ 체험 등이 가능한 XR 체험, AI피규어 사진과 AI 영상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존,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하는 커피클레이 체험과 바다유리공예 체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캐리커쳐 체험과 자개공예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 및 학부모, 지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 때 처음 한마당에 참여하고 벌써 중학생이 돼 참가하게 됐다며, 늘 발전하는 한마당 대회는 부모로서 보기 좋았고,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점수와 순위를 확인할 수 있어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방식이 쉬워 아이들이 즐겁게 스쿼시를 접하고 흥미가 생기는 것 같다며, 늘 재밌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대회라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연맹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주관단체로 선정돼 한마당 대회를 운영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히 경쟁하는 대회를 넘어 전문선수와 일반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더 이상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 홈페이지: www.koreasquash.or.kr- 청소년스포츠한마당 홈페이지: https://portal.sports.or.kr/hanmadang대한스쿼시연맹 소개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웹사이트: http://www.koreasquash.or.kr(C)케이로그뉴스 고동완 기자 2025-11-27

2025년 청소년 3x3 농구대회 ‘망고컵’ 성황리에 개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망우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 3x3 농구대회 ‘망고컵’이 지난 11월 9일(일) 중등부, 11월 16일(일) 고등부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23팀, 고등부 24팀 총 47팀이 참가해 약 200명의 청소년 선수가 망고컵에 참여해 농구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예선 조별 리그부터 본선 토너먼트, 결승전까지 하루 동안 긴장감 넘치는 경기 일정이 연이어 진행됐다.경기는 조별 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경기 내내 선수들은 팀워크·순발력·집중력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관람석에서는 친구와 가족 등 응원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참가 청소년 선수들은 본인의 팀이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응원하고 격려하며 수준 높은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특히 올해 고등부 대회에서는 MVP 제도가 최초로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MVP는 고등부 1·2·3·4위 팀 중 대회 기간 최다 득점을 기록한 선수 1명에게 수여되며, 청소년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경기 참여 동기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이날의 대회가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후원사의 도움이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망고컵에는 서울YMCA가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했고, 중랑구농구협회에서 점수판과 조끼 등 농구대회에 필요한 운영 물품을 지원해 원활한 대회의 운영을 이끌었다. 서울척병원에서는 응급 안전인력을 지원해 응급 상황에 대비된 안전한 대회가 이루어졌다. 또한 몰텐코리아에서 지원한 3x3 공식대회 공인구를 사용해 대회를 진행했기에 공신력 있는 대회 운영이 됐으며, 일부 공인구는 참가 청소년들의 기념품과 경품으로 지급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됐다.시립망우청소년센터 최윤식 관장은 “망고컵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경쟁과 협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올해는 참가팀 증가와 MVP 제도 도입 등 운영 면에서도 한 단계 도약한 해였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경기 결과를 넘어 스포츠맨십, 팀워크, 도전 정신 등 다양한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스포츠·문화·진로 등 다방면에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립망우청소년센터 소개2006년 개관한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2016년부터 서울YMCA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활동·상담·복지·생활체육·교육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더욱 탄탄히 강화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mangwoo.kr/(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5-11-21

한화 김승연 회장, 이글스 한국시리즈 준우승 격려 “앞으로 더 높은 비상을 기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4일 한화이글스의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축하하며, 올 시즌 끝까지 투혼을 보여준 선수단과 스태프 등 총 60명에게 이글스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했다.준우승 직후였던 지난달 31일 김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 사랑 가슴에 품고 다시 날아오르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해 팬들의 열정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팬 사랑을 실천했다.이어 4일엔 선수단에게 선물과 함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메시지를 전했다.축하 메시지에 이어 “준우승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고 격려의 뜻도 전했다.이번 선물은 김 회장이 한화그룹과 한화이글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만의 팀워크’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다. 오렌지색은 한화이글스의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상징하는 ‘이글스 시그니처 색’로 자리 잡았다.한화이글스는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7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짜릿한 승리로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으며, 한국시리즈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이글스 주장 채은성은 “회장님께서 선수단에 보여주신 애정과 지원 덕분에 선수들 모두 항상 경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비록 올해는 우승하지 못했지만 선수단 모두가 더욱 철저히 준비해서 내년 시즌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승연 회장은 한화이글스의 40년 팬이자 구단주로,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선수단과 함께 눈물을 보이며 기쁨을 나눴다. 올해 정규시즌 중에도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격려 선물을 전달했으며,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000승 달성에 축하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 또, 지난해 9회, 올해 6회에 걸쳐 직접 야구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구단과 팬 모두에게 ‘낭만 구단주(팬 사랑이 넘치는 통 큰 구단주)’, ‘근본 구단주(이글스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진짜 구단주)’라는 별칭을 얻었다.특히 김 회장은 가을야구 기간 내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가을 무대에 방문한 모든 팬을 따뜻하게 품은 ‘가을 담요’ △여의도를 밝힌 ‘올림픽대로 광고’ △이글스의 상징이 된 ‘오렌지색 우비 응원’ △승리에 대한 축하와 다음 경기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전광판 응원’ △홈·원정 팬 모두의 승리를 축하해준 ‘불꽃 공연’ 등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올해 한화이글스는 KBO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남겼다. △연간 62회 홈구장 매진 신기록 △홈 123만 관중 돌파 △홈 좌석 점유율 1위 △홈 관중 증가율 1위 △한 시즌 두 차례의 10연승 이상 기록 △선발투수 개막 17연승 신기록 등 KBO 역사에 족적을 남기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웹사이트: http://www.hanwhacorp.co.kr(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5-11-05

FIA, 레드불 및 KW25와 월드 랠리 챔피언십 신규 상업적 권리자 선정 입찰 절차 개시

모터스포츠의 세계적인 총괄 기구이자 전 세계 모빌리티 단체 연맹인 국제자동차연맹(FIA)은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신규 상업적 권리자 선정을 위한 입찰 절차를 진행한다고 2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현재 WRC의 상업적 권리자인 레드불(Red Bull) 및 KW25와 장기간에 걸친 논의를 거쳐 양사가 절차 개시 결정에 합의해 이루어졌다.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최근 몇 년간 인기가 급상승하여 2024년 기준 누적 TV 시청자 13억 명, 현장 관중 40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장 팬의 약 절반이 18~34세로,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다음 라운드는 8월 28일 올해 첫 개최국으로 데뷔하는 파라과이에서 랠리 델 파라과이(Rally del Paraguay)로 열린다.FIA의 최우선 과제는 WRC가 이러한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드라이버, 팀, 제조사, 주최사, 팬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회의 강력한 유산을 보존하는 것이다.FIA는 레드불 및 KW25와 협력하여 챔피언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WRC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데 전념할 신규 상업적 권리자를 물색할 것이다. 이는 새로운 기업이 챔피언십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새로운 세대의 팬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J.P. 모건(J.P. Morgan)이 레드불과 KW25의 재무 자문사로서 이번 입찰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FIA 회장 모하메드 벤 술라옘(Mohammed Ben Sulayem)은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으며, 새로운 젊은 팬층이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챔피언십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주관 기관으로서 챔피언십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보장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이번 절차는 WRC의 장기적인 비전을 형성할 중요한 단계이다. 우리는 올바른 파트너와 함께 챔피언십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자랑스러운 유산을 보존하며, 다음 세대 팬들을 위해 글로벌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FIA 스포츠 부문 부회장 말콤 윌슨(Malcolm Wilson OBE)은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은 동종의 모터스포츠 시리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고 세계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대회 중 하나로, 독특한 유산을 보유하고 흥미로운 성장 궤적을 그려왔다. 상업적 권리자 선정을 위한 이번 입찰 절차는 새로운 기업이 신선한 에너지와 투자를 통해 챔피언십의 새로운 장을 열 절호의 기회이다. 우리는 레드불 및 KW25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 중요한 역할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찾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821560905/en웹사이트: https://www.fia.com/(C)케이로그뉴스 강인규 기자 2025-08-14

최정상 여제들의 한판 승부…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화려한 개막

2025 KLPGA 투어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7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와 광동제약(회장 최성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치러진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윤이나 선수를 비롯해 LPGA 스타 박성현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동한다.윤이나는 “2025 시즌 첫 KLPGA 투어 출전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디펜딩 챔피언 자리를 지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10년 넘게 환경·나눔·상생의 ESG 가치를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는 8번 홀에 마련된 ‘좋아마심 기부존’에 티샷이 안착하면,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뤄지는 제주삼다수 기부 이벤트가 운영된다.또한 골프 유망주들을 위한 프로 선수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고지우, 임진영, 현세린, 윤이나, 박성현 선수가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이 진행된다.‘Nice on, Night 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올해 대회는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도 풍성히 마련돼 있다. 대회장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영화 볼 때 좋아마심’과 대회장 코스를 달리는 러닝 이벤트 ‘러닝할 때 좋아마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12회를 맞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골프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s://www.jpdc.co.kr/samdasoo/index.ht...(C)케이로그뉴스 조병덕 기자 2025-08-07

슈나이더 일렉트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지속 가능성 향상 위한 전력 솔루션 공급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에 자사의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속 가능성 중심의 경기장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2019년 개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런던 내 클럽 구장 중 최대 규모인 6만2850석을 갖춘 최첨단 경기장으로, 조명, 냉난방, 영상 장비,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토트넘 홋스퍼 클럽은 경기장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구단 전체의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통합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기반 솔루션을 경기장 전역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부터 데이터 분석, 자동화 제어, 예지 보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관리 체계를 제공하며, 경기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기장 전체 설비의 통합적 제어를 위해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플랫폼을 설치했다. 이는 조명, 냉난방, 환기, 보안, 출입 통제 등 다양한 빌딩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빌딩 운영 솔루션이다. 운영자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설 전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또한 경기장 내 전력 품질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의 전력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가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측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해 비정상적인 소비 행태를 조기에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적용됐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는 빌딩 설비의 성능을 원격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에너지 비효율적인 구간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지 관리 인력을 현장에 상주시킬 필요 없이도 설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또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는 경기장 내 전기 및 기계 설비에 대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장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이 발생하기 전 적절한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해 알려준다. 이러한 예지 보전 기능은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설비 수명을 연장하는 데 효과적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영국 지사 총괄 마이크 휴즈(Mike Hughes)는 “토트넘 홋스퍼와 협력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 중 하나를 만들게 됐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통해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와 관련된 다양한 운영 스트레스를 줄이고, 스포츠 팬들을 위한 차세대 고객 경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웹사이트: http://www.se.com/kr/ko/(C)케이로그뉴스 박용복 기자 2025-07-22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Rolex Series) 중 하나로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인 ‘2025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2025 Genesis Scottish Open)’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North Berwick)에 있는 ‘르네상스 클럽(The Renaissance Club)’에서 개막한다.지난 2022년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이하 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현지 시간으로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총 나흘간 열리며 PGA투어와 DP월드투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총상금 900만 달러… 지난해 우승자를 비롯한 최정상급 선수들 대거 참가이번 대회에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로버트 매킨타이어(Robert MacIntyre, 세계랭킹 14위)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세계랭킹 2위),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 세계랭킹 3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한국 선수로는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성재(세계랭킹 25위), 안병훈(세계랭킹 47위), 김주형(세계랭킹 58위)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며, KPGA 코리안투어 소속 김홍택, 이정환, 조우영 선수도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총상금은 900만달러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만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6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 GV60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이 각각 부상으로 제공된다.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13대를 지원하고,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70 전동화 모델 △GV60 △G80 전동화 모델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 등 제네시스 차량 13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6번 홀 인근에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전시 △한국 전통 간식 체험 △골프 시뮬레이터(TGL)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형 이벤트 운영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 주변에는 ‘어린이 전용 응원 존(Kids Cheering Zone)’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 팬과 선수들 간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온라인 이벤트로는 6번 홀에서 첫 홀인원 발생 시, 사전 온라인 응모를 통해 홀인원에 성공한 선수를 정확히 예측한 관람객 1팀(2명)에게 올해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를 제공한다.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골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집중했다”며 “8만 명의 관람객들을 위해서도 최고 수준의 골프 관람뿐 아니라 관람객 대상 홀인원 이벤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 2030년까지 연장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최근 PGA투어 최초의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가 된 제네시스는 이번 스폰서십 연장을 통해 유럽 및 전 세계 골프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최근 제네시스가 PGA투어 최초의 공식 자동차 및 모빌리티 파트너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스코티시 오픈 후원 연장을 통해 골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제네시스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C)케이로그뉴스 박경미 기자 2025-07-10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5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5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6월 20일(금)부터 22일(일, 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몬차의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Autodromo Nazionale Monza, 국립 몬차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 ‘2025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TCR 월드투어 3라운드가 펼쳐진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는 1922년 개장한 세계에서 유서 깊은 서킷 중 하나다. ‘속도의 사원(Temple of Speed)’이라 불리며 직선과 급제동 구간이 많아 추월이 많이 발생하는 서킷으로 능숙한 속도 조절과 팀워크가 요구된다.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팀의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21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값진 우승을 선사했다.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하고 예선에서 얻은 15포인트와 22일 진행된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4위를 차지해 얻은 20포인트까지 총 65포인트를 획득하며 2025시즌 드라이버 순위 공동 5위로 올라섰다.함께 출전한 네스토르 지로라미(Nestor Girolami) 선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 6위, 두 번째 결승 레이스 2위를 기록하며 총 41포인트를 획득해 노버트 미첼리즈와 같이 시즌 드라이버 순위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24포인트를 획득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10위를 기록했다.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팀은 소속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이번 라운드까지 총 274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했다.현대자동차는 앞서 열린 2라운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선전을 이어가며 올 시즌 우승을 향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돼 기쁘다며, BRC 레이싱팀과의 견고한 협력으로 드라이버를 비롯한 모든 팀원이 훌륭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지는 TCR 월드투어 4라운드는 오는 7월 4일(금)부터 6일(일, 현지시간) 포르투갈에 있는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Circuito Internacional de Vila Real)’에서 개최된다.한편,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약 40개에 달하며,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각 TCR 시리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그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8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 개막전인 멕시코 레이스를 시작으로 2라운드 스페인, 3라운드 이탈리아에 이어 포르투갈, 호주, 한국, 중국, 마카오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C)케이로그뉴스 은희선 기자 2025-06-23

아시아대학농구리그 공식 출범, 아시아 대학 스포츠 도약의 새 전환점

아시아대학농구리그(Asian University Basketball League, AUBL)가 동국대, 건국대, 연세대 등 한국의 강팀들이 참여하는 첫 시즌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엘리트 경쟁에서 지역 최고의 대학간 프로그램들을 하나로 묶는 최고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AUBL은 아시아 대학 농구의 역사적인 진전을 의미한다.AUBL은 중국, 일본, 한국의 최고 팀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대학 농구 프로그램을 조명하는 선구적인 범지역 농구 대회이다. 획기적인 신규 리그는 대학 스포츠가 지닌 에너지와 흥분 및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 수준의 팬덤을 이 지역으로 가져와 국제적인 경쟁을 만들고 최고의 재능을 선보일 것이다. AUBL은 알리바바(Alibaba) 회장이자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의 구단주인 조 차이(Joe Tsai)가 설립한 블루 풀 캐피털(Blue Pool Capital)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아시아 대학 스포츠를 총괄하는 기관인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은 AUBL의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AUSF는 2024년 11월 홍콩에 본사를 둔 스포츠 지주회사 리얼리그(Realeague)와 함께 새로운 리그 창설을 위해 독점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AUBL의 총재 겸 공동 창립자인 제이 리(Jay Li)는 “아시아에는 10억 명에 가까운 농구 팬이 있으며, 우리는 전체 농구 생태계에서 가장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 대학 수준에 있다고 본다”며 “열정적인 팬, 강렬한 경쟁 에너지, 놀라운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은 이 스포츠가 가진 DNA의 핵심이다. 우리는 아시아 최고의 대학팀들을 모아 스포츠의 발전과 궤적을 가속화할 역사를 정의하는 리그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AUBL의 투자자 겸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인 조 차이(Joe Tsai)는 “전직 대학 운동선수로서 대학 스포츠가 선수 개인은 물론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 모두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시아 최상위권 대학교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 하나이며, 학교 간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포츠로 확장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AUBL의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시아의 성장하는 농구 시장, 떠오르는 인재들, 그리고 제도적 지원 확대는 성공적인 대학 스포츠 리그를 구축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마련해줄 것이다”고 강조했다.AUBL의 경기운영본부장이자 현 에픽스포츠 대표인 김병욱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 대학교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보다 완성도 높게 이번 대회를 준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 무대를 만들어 낼 것을 약속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에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싶으며, 이러한 무대는 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회였다”고 밝혔다.AI 혁신과 문화유산이 융합된 도시로 잘 알려진 중국 항저우에서 AUBL은 올 여름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단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첫 시즌을 개최할 예정이다. 7일간 진행되는 24개의 흥미진진한 경기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12개 대학팀이 모여 사상 최초의 AUBL 챔피언십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AUBL은 2026년부터 6개월 이상 진행되는 홈 앤 어웨이 시즌 형식을 선보이며, 사전 결정된 중립 지역에서 ‘4강’ 챔피언십 토너먼트로 마무리된다.AUBL 2025년 시즌 참여 대학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연세대학교 (한국)· 건국대학교 (한국)· 동국대학교 (한국)· 칭화대학교 (중국)· 하쿠오대학교 (일본)· 베이징대학교 (중국)· 일본스포츠과학대학교 (일본)· 타이위안 기술대학교 (중국)· 국립정치대학교 (중화민국)· 홍콩대학교 (중국 홍콩)· 상하이교통대학교 (중국)· 저장대학교 (중국)연세대는 한국 대학 농구계에서 가장 전설적인 팀 중 하나로, ‘열정, 명예, 단결, 그리고 절대 항복하지 않는 정신’을 팀 모토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는 매끄러운 팀워크, 정확한 3점슛, 견고한 수비로 유명하며, 특히 속공과 외곽 슛 억제에 능숙하다.연세대학교 윤호진 감독은 “지난해에도 초대해 주셔서 연세대학교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다시 한번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 농구를 아시아에 알릴 수 있는 만큼 올해도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나라와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이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는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건국대 남자농구팀은 팀워크와 실행력을 강조하는 전술 시스템으로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다. 이 팀은 김준영의 리더십과 프레디의 높이를 앞세워 2024시즌 KUSF 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준삼 감독은 20년 넘게 건국대 농구부를 이끌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팀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동국대는 유연하고 다양한 전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팀의 주축인 김명진·우상현을 앞세워 달리는 농구를 유지하며, 큰 가드진을 활용해 속공 전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호근 감독은 오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많은 선수들의 프로 진출을 돕고 있으며, 동국대를 끈끈한 수비와 패기를 지닌 팀으로 이끌고 있다.AUBL은 지역 협력을 증진하고, 엘리트 교류를 촉진하고, 개발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차세대 아시아 선수와 팬을 위한 통합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투자자 소개블루 풀 캐피털(Blue Pool Capital)은 알리바바 그룹 초대 회장이자 브루클린 네츠와 뉴욕 리버티 구단의 구단주인 조 차이(Joe Tsai)의 가족 투자회사이다.아시아대학농구리그(AUBL) 소개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의 승인을 받은 아시아대학농구리그(AUBL)는 중화권, 일본, 한국의 최고 팀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대학 농구 프로그램을 조명하는 범지역 대학간 농구 리그이다. AUBL은 2025년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엘리트 토너먼트 형식으로 개최된다. 2026년부터 AUBL은 완전한 홈 앤 어웨이 시즌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AUBL은 아시아의 엘리트 학생 선수들이 농구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시아 대학 스포츠의 문화와 발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있다.공식 웹사이트: https://www.aubl.com/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512201608/en웹사이트: https://www.aubl.com/(C)케이로그뉴스 홍원택 기자 2024-11-23

한국체육산업개발-한국마사회시설관리 ‘시설 안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은 지난 8일 한국마사회시설관리(대표이사 윤각현)와 시설 안전 확보 및 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역량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공공시설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이 공공기관 간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는 양 기관이 보유한 안전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담겼다. △안전 점검 및 유지 관리 정보 공유 △상호 안전 인력 교류 및 활동 지원 △안전 문화 개선 및 안전 경영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윤각현 한국마사회시설관리 대표이사는 “공공시설의 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안전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은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기적인 실무 회의와 현장 중심의 협력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s://www.ksponco.or.kr/연락처한국체육산업개발총무팀박새미 과장02-2180-3455(C)케이로그뉴스 안남수 기자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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