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이기는 빛의 축제 홀리윈(Holy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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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로그 뉴스입니다. 오늘은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매년 10월 말, 거리마다 괴물과 유령, 마녀로 가득한 ‘할로윈데이’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즐거운 축제라 생각하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놓치기 쉬운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죽음과 공포, 사탄과 악령의 이미지를 흥미와 재미로 소비하면서, 어둠이 자연스럽게 미화되고 두려움이 장난처럼 여겨지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속적 문화의 한복판에서, 경기도 파주 운정지역에 위치한 ‘온땅에밀알교회’가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할로윈데이를 단순히 거부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Holy Win Day’—즉, ‘거룩함이 이기는 날’로 새롭게 승화시켰습니다. 이날 교회는 어린이들을 위해 ‘빛의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의 주제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빛으로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성경의 메시지를 배우도록 다양한 체험과 게임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사람을 낚는 어부 게임’에서는 아이들이 낚싯대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으며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말씀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제자도 미니게임’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섬기며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의미를 즐겁게 배웠습니다. 또한, ‘오병이어 타이쿤’ 코너에서는 작은 도시락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신 기적을 게임처럼 재현하며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익혔습니다. ‘아브라함의 축복’ 부스에서는 믿음으로 순종한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배우며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빛콩콩 공작소’에서는 비즈 공예를 통해 자신만의 반짝이는 작품을 만들며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는 주제를 손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이어 키즈카페 스타일의 실내 놀이터 수업과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즐겁게 놀고 먹거리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재밌고 맛있게 몸과 마음이 함께 웃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장 한곳에는 ‘빛의 포토존’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포토존마다 환한 미소와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그 모습이야말로 ‘거룩함이 이기는 날, Holy Win Day’의 참된 의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사탄의 상징이 아닌, 감사와 사랑, 나눔과 기쁨이 중심이 된 이날의 ‘빛의 축제’는 세상의 어두운 문화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빛으로 자라가고 있음을 증명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히 교회 안의 프로그램을 넘어, 오늘날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세상의 어두운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그 속에서도 빛으로 이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홀리 윈데이’의 의미를 기억해야 합니다. 어둠을 따라가는 대신, 그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서 있는 이 시대의 아이들. 그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미래입니다. 케이로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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